2009년 07월 01일
히어로.
노래는
노랫말보다,
운율보다도,
듣고 있던 상황이 결정한다.
그래서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는 내겐 이별노래 (웃음)
말이 나와서 말인데 저 노래는 내가 알기론 911테러에 영향을 받아서 탄생한 곳이니 나름 맞기도 하다. 라고 우겨보겠다 (웃음)
히어로가 이별노래인 이유는 예전에도 블로그에 썼지만 W.A.U 이중헌 편에서 낭만이 문으로 뛰어나갈 때,
더 이상 우리의 우상이길 포기하고 자신의 길을 걷기로 했을 때 나왔던 음악이기 때문.
뭐 최근에 스타2로 복귀한다는 이중헌의 말 (과연 할 수 있을지는 둘째치고) 을 보면 자신의 길이라는 게 뭔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낭만 이중헌은 더 이상 없으니까. 문 장재호도 스타2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최후의 승자는(?!)
한 번 버렸다 줍는 것에 그렇게 싸구려 같다면
놓고 가버리고
말 없이 사라져 버리고
버리고
다시 불러도 없던 일처럼 했던 나는 무엇인가..
# by | 2009/07/01 13:50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