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발력과 집중력 이 것은 즐거운 것~

1.
리신이 너프가 됐으니 프로레벨에서 안 보일 거다는 평을 비웃는 쪽인데

리신의 장점은 단순히 육식이라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(이제는 육식도 아니지만)
쓸만한 성능을 가진 정글러중에서 점멸 방호 용의 일격이 가지는 유틸성으로 이니시가 가능하다는 까지기때문


2.
이니시가 거세된 챔프가 주로 나오는 경향은 탑도 예외가 아니라
이 짐이 서포터에게 옮겨간지 오래다.
레오나 쓰래쉬 (하나 더하자면 브라움) 의 전성시대는 단순히 변한 것도 없는 챔프의 너프(?)만으로 온 건 아니라는 이야기.

이게 바로 몇 번 오지 않을 찬스를 잡아야할 서포터에게
높은 집중력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이유

푸만두는 여기서 쓰래기 같은 모습을 보여줬고 1경기 패배의 80%이상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과하지 않다고 본다.


2-1.
페이커의 공기팡을 패인으로 지목하는 것도 틀리진 않다고 보는데 난 쪼금 반대

SKK의 조합와 NJH의 조합을 볼 때
페이커에게 기대되는 역활은 베인이 클 시간을 벌어주고 충격파를 아껴 상대가 들어오지 못하게 함으로 베인이 딜할 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1역활이였고 그 역활엔 충실했다고 본다. 애초에 미드 오리가 아니였으면 4천골 벌어진 용한타에서 그대로 공이 굴러가 끝나도 이상하지 않았으니.

물론 NJH의 챔프 구성이 사형선고를 맞추는 난이도가 있는 조합이였다는 건 참삭이 되지만
사형선고를 맞출 자신이 없었다면 쓰래쉬가 아니라 다른 챔을 하는 게 옳다.

거꾸로 페이커가 미드 블츠(?) 같은 걸로 유일한 이니시고 푸만두가 자이라로 베인의 딜할 공간을 만들어주는 역활이였다면 페이커를 깠을 거란 이야기.


2-2.
ad캐리의 캐리력이 올라가면서
잔나처럼 완전히 ad캐리를 살리는데 주력하는 서포터가 나오기 시작하는데

그럼 다시 탑솔이나 정글이 이니시를 분담하게 될덴데 탑솔이 가능성이 더 높다.
하지만 동시에 라인전이 터져서도 안 되기때문에 나올 수 있는 픽은 마오카이 알리 럼블 자크 정도로 제한되지 않을까?
(알리스타는 너프됐지만 다른 역활을 맡긴다면 활약할 여지가 있다고 보는 편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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