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오급 시계, 희망은 사라졌다. 이 것은 즐거운 것~

1.
결론부터 이야기해서 절대로 롤을 이길 수 없는 게임.


2.
첫번째
하이퍼 FPS의 요소를 도입한 게임인 만큼 보는 재미가 없다.

파리들이 날라다니고 빔이 왔다갔다가하다 
누가 죽었다
어디가 이겼다 메세지만 보인다. 

방송을 한다면 시청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저속모드가 절실해보인다.


3.
두번째
AOS의 요소를 도입한 만큼 1탱1힐(1돌격 1지원)이 사실상 강요된다. 
그리고 탱힐은 WOW처럼 재미가 없다. 
어떤 매리트를 줘서 탱힐 인원수를 유지시킬 것인가가 중요한 요소 일 것 같다.


4.
세번째
쉬운 게임을 만드려했으나 FPS라는 특성이 겹쳐
지형이 생각만큼 직관적이지가 않다.

물론 FPS라는 게임을 노잼사시킬 수 있는 캠핑이라는 요소를 제어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기는 하나
이건 거꾸로 갈 수 있는 곳 없는 곳을 외어야한다는 이야기가 되고 결국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.
 
이미 장르부터가 진입장벽이 널려 있는 게임에서 또 다른 진입장벽이 있다는 건 결코 바람직 하지 못하다.


5.
결론
잘하면 중박.
일단 구매를 해야 게임이 가능한 특성상 최근 게임추세와 역행하는 요소도 있고..

롤을 대체할 수 있는 대세 게임이 될 가능성은 전혀 없어보인다.

덧글

  • 참내 2016/05/08 01:02 # 삭제 답글

    많은사람들이 오픈베타로 인생겜이라며 즐겼고,
    애초에 게임도 한사람 또는 한회사의 저작권인데 돈을내고 플레이하는게 당연하지않은가?
    롤을이긴다라는말은 참 말도안되는비교라고 생각한다. 애초에 무료게임이랑 대작유료게임을 비교하는게 말이안될뿐더러, 롤도 순식간에 스킬을시전하며 한타를하는게임인데 슬로우모드가 있는가? 참 어떻게든 까내리고싶어서 말도안되는말갖다붙혀놓고 참좋습니다 ㅎㅎ
  • leiru 2016/05/10 21:23 #

    돈을 벌어야한다는 건 좋아요. 저도 매우 좋아하는 거죠.
    하지만 돈을 버는 방법은 패키지 판매만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.
    슈퍼셀은 패키지 팔아서 연매출 1.5조대를 올리고 있나요?

    지금은
    영웅 스킨팔이, 부분유료화, DLC, 무료게임+방문자를 통한 광고수입등
    무료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지만 과금을 안하면 현실적으로 탑이 될 수 없는 게임처럼
    다양한 방법이 경쟁하고 있는 시대라는 게 문제죠.


    고오급 시계는 결국 PVP가 핵심인 게임인데
    거기에 6:6 이라는 인원수 거기에 승리를 위해 특정 조합이 강조되는 게임구성상 정말 넓은 유저풀이 필수입니다. 넒은 유저풀이 없으면? 동사의 고오급 레스토랑이 잘 보여주고 있죠.
    매칭이 10분씩 걸리는 PVP , 나와 비슷한 실력이 아닌 상대라 일방적으로 양학당하는 PVP?
    참 "재미"라는 게 있겠습니다.

    일단 재미를 느끼건 아니건 일단 사람을 몰아 넣어야 굴러가는 게임을 만들어 놓고 패키지 구매라는 1차 진입장벽을 만들어 놓았으니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는 겁니다.


    방송에서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저속모드라는 건 제 뇌내망상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겁니다.
    스2의 리플레이나 롤 관전모드는 한 번이라도 보셨는지?


    한 게임의 저작권을 돈내고 플레이해야하는데
    어떤 게임은 무료고 어떤 게임은 대작유료게임이군요? :)
    5줄 밖에 안되는 글안에서 자가당착이라니 대단한 논리입니다.


    그냥 앎이 짧으면 배우시고
   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입이라도 닫고 있어요.
    또 아나요? 그럼 중간이라도 갈지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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